삼성그룹이 지난달부터 진행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부 캠페인 '책상을 부탁해'에 13만4000여명이 참여해 전국의 조손가정 300여곳의 어린이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9일 마감한 '책상을 부탁해'는 SNS 사용자의 참여도만큼 기금을 적립하는 소셜 기부 캠페인이다.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는 댓글과 '좋아요', 트위터는 리트윗(RT) 등의 방식으로 1건당 5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이번에 적립된 기금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책상이 없거나 낡은 책상에서 공부해야 하는 조손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 아이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책상을 부탁해'는 지난 4년간 진행된 삼성그룹 소셜 기부 캠페인 중 최다 참여 수치인 13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초등학생 손자와 함께 사는 김 할머니(72세)는 "형편이 어려워 방바닥에 엎드려 공부하는 손주들의 모습을 볼 때면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며 "손주들의 첫 책상을 선물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삼성의 소셜 기부 캠페인에 참가한 누적 소셜팬 수는 약 54만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소셜팬들과 함께 우리 사회 각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규기자 hmg815@
이달 19일 마감한 '책상을 부탁해'는 SNS 사용자의 참여도만큼 기금을 적립하는 소셜 기부 캠페인이다.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는 댓글과 '좋아요', 트위터는 리트윗(RT) 등의 방식으로 1건당 5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이번에 적립된 기금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책상이 없거나 낡은 책상에서 공부해야 하는 조손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 아이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전달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책상을 부탁해'는 지난 4년간 진행된 삼성그룹 소셜 기부 캠페인 중 최다 참여 수치인 13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삼성의 소셜 기부 캠페인에 참가한 누적 소셜팬 수는 약 54만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소셜팬들과 함께 우리 사회 각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규기자 hmg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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