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력교정용 드림렌즈가 운동선수를 꿈꾸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존에는 안경을 착용하고 운동을 할 수밖에 없어서 부상의 위험 및 불편함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시력이 나쁜 유소년기 아이들은 처음부터 운동선수로서의 꿈을 접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개발된 드림렌즈는, 근시 교정은 물론 난시가 심한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어 새롭게 각광받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드림렌즈가 난시 교정에 미흡했던 것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예를 들어, 시력검사상 근시 -4.00 디옵터에 난시 -2.50 디옵터 정도의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기존의 일반 드림렌즈로는 교정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더욱 정확히 난시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게다가 정교한 드림렌즈 제작 기술의 발달로 난시용 드림렌즈 시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난시용 드림렌즈 전문 병원인 서울 대치동 예드림안과(02-555-3700) 정강욱 원장은 최근 있었던 씨앤비콘택트렌즈 심포지움에서 '중등도 이상의 근시, 난시 환자에서의 드림렌즈 효과'에 대해서 발표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기존 드림렌즈로 교정이 어려운 고도난시환자도 새로 개발된 난시용 드림렌즈를 이용하면 안경을 벗을 수 있다고 한다.

난시용 드림렌즈는 환자의 난시 정도에 따라 정교하게 맞춤주문제작이 가능하며, 특히 그간 치료하지 못했던 -3.50 에서 -4.00 디옵터정도의 중등도 이상의 난시도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이제 드림렌즈는 안경을 벗고자 하는 청소년, 그리고 안경에서 벗어나야 꿈을 이룰 수 있는 청소년에게 단순히 미용의 차원을 넘어서는 존재가 되었다. 문자 그대로 꿈을 이루어주는 '드림'렌즈인 셈이다.

인터넷마켓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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