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오는 7월 5일까지 초코파이 100만개를 소비자에게 나눠주는 '초코파이 정(情) 메시지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제품 뒷면의 QR코드를 찍으면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되며, 이후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송자와 발송자 모두에게 초코파이와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캠페인에 5회 이상 참여하면 '카카오톡 정 이모티콘'을 받게 되며 제주도 여행권·닥터드레 헤드폰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출시 41주년이 되는 4월과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아 초코파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뜻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초코파이가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1974년 4월 출시돼 올해로 41년 된 오리온 초코파이는 첫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11년 매출액 1000억을 넘어 출시 37년 만에 100배로 성장했다.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38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