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콜롬비아 과학기술청 등 3곳과 MOU 체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왼쪽)이 콜롬비아 과학기술청과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바이오·환경 산업 및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과 콜롬비아 산·학·연간 기술협력이 강화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과학기술청, 로스안데스 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IAT는 콜롬비아 과학기술청은 공동펀딩 방식으로 기술개발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교류협력 확대하기로 했다.
로스안데스대학교와는 바이오·환경 분야 산업기술협력 협약을 맺고 고급 인력 교류, 중남미 시장에 적합한 바이오·환경 기술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자동차 부품소재 공동연구를 위해 콜롬비아 상공부와 산하기관 PTP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을 구체화 한다.
KIAT가 콜롬비아와의 산업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함에 따라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중남미 지역 신흥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는 2018년까지 약 945억달러를 투자해 산업 육성과 국가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으로, 한국의 기술협력 프로젝트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과학기술청, 로스안데스 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IAT는 콜롬비아 과학기술청은 공동펀딩 방식으로 기술개발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교류협력 확대하기로 했다.
로스안데스대학교와는 바이오·환경 분야 산업기술협력 협약을 맺고 고급 인력 교류, 중남미 시장에 적합한 바이오·환경 기술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자동차 부품소재 공동연구를 위해 콜롬비아 상공부와 산하기관 PTP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을 구체화 한다.
KIAT가 콜롬비아와의 산업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함에 따라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중남미 지역 신흥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는 2018년까지 약 945억달러를 투자해 산업 육성과 국가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으로, 한국의 기술협력 프로젝트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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