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캐릭터 불법 복제품 근절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진짜 친구 캠페인'의 올해 첫 행사를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이 위치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시 공산초등학교에서 '진짜 친구 캠페인'의 하나로 정품 캐릭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불법 복제품의 유해성과 구별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정품 캐릭터 사랑교실'을 열었다. 진흥원은 행사가 끝난 뒤 참가 학생들에게 마법천자문 도서, 라바 문구세트 등 정품 캐릭터 상품과 함께 학생들의 지식함양을 위한 도서 150여권을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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