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9.1%(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첫 방송의 6.1%와 지난 12일 두 번째 방송의 5.7%를 넘어선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그동안 '아빠 어디가 2기'부터 '애니멀즈'까지 연이은 부진에 빠져있던 '일밤' 1부가 모처럼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를 벗어났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2차 경연의 1라운드가 펼쳐졌다. 그 결과 가수 김종서, 이홍기, 지나, 그리고 전 체조선수이자 방송인인 신수지가 탈락하는 등 화려해진 복면가수와 더욱 강력한 반전으로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7.5%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스페셜'은 5.5%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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