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신분당선 예정 소식에 인근 부동산 시장 들썩…
- 신분당선 광교상현역(예정)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 레이크포레 수지 이달 분양

강남발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이 내년 2월 연장선(1단계) 개통이 예정되면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간 용인수지나 광교신도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여건을 갖췄지만 도심으로 이동하려면 광역버스를 타거나 분당까지 이동해 신분당선(강남~정자간)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면 용인수지, 광교, 수원영통 등에서 서울 강남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이 예정된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이 1.7% 오르는 동안 수지 집값은 5.93%나 상승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신규 역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돼 주변 아파트 시세가 올라가는 등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강남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은 큰 호재로 통하기 때문에 용인, 광교, 수원 등의 지역에 신규 분양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수지와 광교신도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달 분양 예정인 '레이크포레 수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로 시공은 신세계건설이 맡았다.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광교상현역(가칭)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신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신분당선 광교상현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

주변 환경으로는 신대저수지와 정암, 서봉, 번암공원, 태광CC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조망도 가능하다.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로 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것도 강점이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롯데마트 수지점을 비롯해 광교 롯데아울렛(2015년 하반기 예정)이 가까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며, 일부 가구를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 광교상현IC, 서수지IC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계약자를 위한 혜택도 풍부하다. 전 가구의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중문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또 중도금도 전액(60%)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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