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란 상표 충분히 침투" 로고 미부착 이유 설명
삼성전자 측이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갤럭시 월드 투어 2015 도쿄' 행사에서 갤럭시S6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갤럭시S6가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18일 보도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일본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갤럭시S6와 S6엣지의 사진에서 삼성 로고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측이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갤럭시 월드 투어 2015 도쿄' 행사에서 갤럭시S6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갤럭시S6가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18일 보도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일본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갤럭시S6와 S6엣지의 사진에서 삼성 로고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KDDI(AU)를 통해 판매하는 갤럭시S6엣지 등의 제품부터 삼성 로고를 넣지 않는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일본 소비자를 겨냥해 최근 공개한 갤럭시S6와 S6엣지 홍보 영상에는 삼성이라는 표기가 제품에서 보이지 않으며 삼성전자 일본 홈페이지에 올라온 관련 제품 사진에서도 삼성 로고를 찾을 수 없다.

닛케이는 삼성전자 측이 "갤럭시라는 상표가 충분히 침투했다"고 로고 미부착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을 굳이 부각하는 것이 마케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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