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일곱번째) 등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권선주 기업은행 행장(일곱번째) 등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17일 IBK 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과 기업은행은 10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남동발전 정기 예탁금의 2배의 대출자금을 조성해 낮은 이율의 대출을 시행키로 했다.

대출 대상 기업은 남동발전의 추천을 받은 협력중소기업으로 기업당 대출한도는 5억원으로 20~30곳의 기업이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남동발전을 보고 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산업생태계 조성 등 정부 3.0정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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