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분야의 경우 요즘 예비 신랑 신부들 사이에서는 실속 있는 결혼 예물이 관심 받고 있다. 그렇다면 예물 커플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2015년 S/S 결혼 예물과 예물 커플링은 DIY한 실용성을 갖추고 기존의 예물 성향에서 벗어난 생활 밀착형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들이 사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엔 다양한 구성보단 고급스런 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직접 디자인에 포인트를 강조하거나 고급 소재인 플래티늄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이런 플래티늄 사용량 증가로 한동안 국내 플래티늄 수급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는 게 업계관계자의 전언이다.
예물비용 부분에서 백금 반지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플래티늄 900이나 950을 이용한 백금 커플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부드러운 핑크컬러에 장밋빛을 닮아 로즈 골드라 불리는 핑크 골드는 옐로우 골드에 비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결혼예물 선택에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예물이 주목 받고 있는데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이 실제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국내 최초로 형성된 귀금속의 메카 서울 종로다.
그 중에서도 직접 디자인 센터와 자체공방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니즈(Needs)와 감성을 접목시키려 하는 서울 종로의 '나르샤쥬얼리'가 눈길을 끈다.
나르샤 쥬얼리 성주현 대표는 "최고의 제조기술과 서울 및 종로지역 최초로 플래티늄 950 인증 업체를 만들기 위해 2년 동안 많은 노력과 기울였다"며 "현재 기술적으로 어려운 플래티늄 제조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 자체적인 인증과정보단 공정성 있는 국내 유수의 감정윈에서 감정 의뢰 및 플래티늄 감정서 인증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의 골드생산과 품질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르샤 쥬얼리 측은 합리적인 소비자의 요구에 실속 있는 소비와 품격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만을 고집하며 가치 있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CAD 디자인센터에서 3D프린터 디자인영역까지 발을 넓히며 한국 쥬얼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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