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 위 추이 한국IBM 지사장이 약 2년 3개월 만에 교체됐다. 후임으로는 전 호주·뉴질랜드 지사장을 역임한 제프리 로다가 선임돼 외국인 지사장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한국IBM에 따르면, 최근 셜리 위 추이 한국IBM 지사장 후임으로 제프리 로다 전 호주·뉴질랜드 지사장이 선임됐다. 셜리 위 추이 전 지사장은 한국IBM 회장으로 한국에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IBM 관계자는 "최근 호주에서 온 제프리 로다 전 지사장이 새로운 한국IBM 지사장으로 취임했다"며 "지난해 한국IBM으로 자리를 옮긴 뒤 불과 몇 달 만에 지사장으로 취임해 모두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프리 로다 신임 지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말 한국IBM의 '트랜스포메이션 리더'라는 부사장급 직함으로 부임했다. 부임 이후 본사차원에서 진행했던 조직개편을 진두지휘했다. 이 기간에 한국IBM은 4개로 나뉘었던 기존 사업부를 7개 부서로 세분화하고, 감원 신청을 받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지사장직에서 물러난 셜리 위 추이는 한국IBM 회장으로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IBM 회장직이 새롭게 생긴 자리인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IBM은 지난해 1조5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14%가량 하락한 것으로, 영업이익(459억원)과 당기순이익(478억원)은 각각 68%, 59%나 줄어들며 부진을 기록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한국IBM에 따르면, 최근 셜리 위 추이 한국IBM 지사장 후임으로 제프리 로다 전 호주·뉴질랜드 지사장이 선임됐다. 셜리 위 추이 전 지사장은 한국IBM 회장으로 한국에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IBM 관계자는 "최근 호주에서 온 제프리 로다 전 지사장이 새로운 한국IBM 지사장으로 취임했다"며 "지난해 한국IBM으로 자리를 옮긴 뒤 불과 몇 달 만에 지사장으로 취임해 모두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프리 로다 신임 지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말 한국IBM의 '트랜스포메이션 리더'라는 부사장급 직함으로 부임했다. 부임 이후 본사차원에서 진행했던 조직개편을 진두지휘했다. 이 기간에 한국IBM은 4개로 나뉘었던 기존 사업부를 7개 부서로 세분화하고, 감원 신청을 받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지사장직에서 물러난 셜리 위 추이는 한국IBM 회장으로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IBM 회장직이 새롭게 생긴 자리인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IBM은 지난해 1조5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14%가량 하락한 것으로, 영업이익(459억원)과 당기순이익(478억원)은 각각 68%, 59%나 줄어들며 부진을 기록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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