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오피스텔 시장이 최고의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내년에 강남권과 한 번에 연결되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는 데다 경기도청 이전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일대 오피스텔 분양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짓는 오피스텔 '광교 엘포트(L'FORT) 아이파크'가 대표적이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20층, 1,750실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21~47㎡ 소형위주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경기도청 이전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여기에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곳에 입지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 2016년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개통되는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광교에서 강남까지 10정거장으로 30분만에 지하철로 강남까지 갈 수 있다. 오는 2018년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양재까지 18분대로 거리나 시간이 단축된다. 이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면서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에 인접한 블록에 위치할 예정이다. 부지면적 5만 9,000㎡에 총 사업비 4,273억원을 투입, 지하 2층과 지상 25층 규모로 12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피스텔 주변에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현재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이 2019년까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경기도청과 법조타운의 입주가 마무리 될 무렵에는 관련 산하기관 및 관련사업체들의 입주도 함께 이뤄지면서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광교신도시 내에는 나노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속한 광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선다. 이 곳에는 190여 업체가 입주하며 4,0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또 광교비즈니스센터에는 약 50여 개의 업체가 새로운 터를 잡게 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는 분양가 약 3.3㎡당 680만원대다. 최초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무이자 융자혜택이 주어져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방문고객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제 및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 중이다.

분양문의: 031-307-9770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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