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 등을 5대 금융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5대악 척결을 위해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대책을 총괄, 지휘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대책으로 금감원은 5대 금융악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 누구나가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5대 금융악 신문고'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또 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이 5대 금융악 척결에 신속하고 긴밀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금감원-경찰청 간 핫라인'을 재정비하고 금융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 금융권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금감원은 5대 금융악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금감원이 운영하고 있는 '금융소비자경보 발령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을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금융사기 범죄 등에 수사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퇴직경찰관 등을 특별대책단의 자문역으로 임명하는 등 5대 금융악 척결 관련 금감원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대포통장 근절 추가대책, 고금리 수취 대부업체 단속 강화, 불법 채권추심 테마검사, 보험사기인지시스템 개선 등 5대 금융악 척결을 위한 각 분야별 세부대책을 4월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금감원은 5대악 척결을 위해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대책을 총괄, 지휘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대책으로 금감원은 5대 금융악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 누구나가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5대 금융악 신문고'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또 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이 5대 금융악 척결에 신속하고 긴밀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금감원-경찰청 간 핫라인'을 재정비하고 금융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 금융권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금감원은 5대 금융악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금감원이 운영하고 있는 '금융소비자경보 발령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을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금융사기 범죄 등에 수사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퇴직경찰관 등을 특별대책단의 자문역으로 임명하는 등 5대 금융악 척결 관련 금감원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대포통장 근절 추가대책, 고금리 수취 대부업체 단속 강화, 불법 채권추심 테마검사, 보험사기인지시스템 개선 등 5대 금융악 척결을 위한 각 분야별 세부대책을 4월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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