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이(FIA) 주관하는 '2015 FIA 포뮬러3 유럽피언 챔피언십(이하 F3)'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4년 연속으로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이(FIA) 주관하는 '2015 FIA 포뮬러3 유럽피언 챔피언십(이하 F3)'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4년 연속으로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이(FIA) 주관하는 '2015 FIA 포뮬러3 유럽피언 챔피언십(이하 F3)'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4년 연속으로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3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F3 개막전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FIA 규정에 의해 특별 제작한 경주용 차량의 특성에 맞춰 코너링 시 차량의 쏠림을 최소화함으로써 포뮬러 차량의 횡 가속을 지탱할 수 있도록 개발한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를 공급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4년 연속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의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레이싱 타이어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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