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 CJ도너스캠프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교육 지원 활동으로 성장한 아동 200명의 꿈을 담은 '꿈키움 문예집-꿈이 자라는 방'(총2권)을 출간한다고 7일 밝혔다.

CJ그룹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 전국 4000여개 교육복지시설 및 학교 아동들로부터 지난해 10월부터 3달 동안 1000여개의 작품을 받아 이 가운데 동시와 동요, 감상문, 만화, 상상화 등 작품 200여점을 선정해 책으로 만들었다. CJ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이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돕기 위한 CJ그룹의 사회공헌 경영철학이 담겨있다"며 "지속적인 문집 발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력 발현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해 건강한 미래를 이끌어 갈 창작인을 양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CJ그룹은 꿈키움 문예집을 전국 4000여개의 교육복지시설과 학교, 국공립도서관을 비롯해 CGV와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CJ그룹의 고객 접점 매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2005년 설립한 이후 전국 4000여개 교육복지시설의 학생 10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고졸인력 채용, 아르바이트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인사 지원책도 펼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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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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