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증' 진료 인원이 남성의 경우 연평균 4.8%, 여성의 경우 연평균 2.3%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탈모 인원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탈모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다. 대신 평소 바람직한 모발 관리를 통해 탈모의 위험인자를 최소화시키면 어느 정도 탈모 예방이 가능하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장 바람직한 모발 관리 방법은 올바른 머리 감기이다.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정량의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머리를 감은 후 잔여물이 없도록 꼼꼼하게 헹구는 것이 좋고, 되도록 자연 바람으로 두피를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탈모나 탈모의 시작 단계에서 두피는 유분감이 많은 지루성 두피 형태를 지니게 되고, 피지 분비가 심해져 모발이 심하게 기름진다. 이에 트러블이 심해져 세정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으나 두피건조증이나 마른 각질, 두피 당김의 현상을 느끼는 민감한 두피 체질을 가진 이들은 세정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 두피 당김 현상이나 과도한 유분감 억제로 두피건조증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두피체질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테라피션(www.therapytion.com)'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퓨어마일드 그린티 샴푸'는 세정력을 보완한 샴푸로 녹모수 샴푸의 청량감이 돌아 사용자와 신규 구매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테라피션 관계자는 "테라피션이 순도 100% 천연 브랜드는 아니다"라며 "안전한 화학성분을 첨가하는 것은 천연성분만으로 제품력의 한계를 느낀 코스메틱 회사들의 세계적인 트렌드다. 천연성분과 함께 화학성분을 적절히 첨가한 테라피션 제품은 완성도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테라피션은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헤어케어(두피/탈모) 부문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