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개막된 '2015 서울모터쇼'.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총 57종(콘셉트카 14종)의 신차를 전시함으로써 자동차업계 및 일반 관람객들한테 정보 교류 및 볼거리의 장이 되고 있다.

공개된 신차를 남들보다 먼저 관람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큼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신차만큼 신선한 외모와 몸매로 관객들을 유혹하는 레이싱모델들이다. 인형 같은 얼굴, 길게 늘어뜨린 여신 헤어스타일, 사르르 미끄러질 듯한 S라인 몸매, 넘어질 듯 아찔한 킬힐.

완벽한 여신의 모습에 매혹되어 잠깐 멍했던 관객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왔을 때, 가장 안쓰럽게 여겨지는 항목은 '하이힐을 신고 하루 종일 있으려면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다. 특히 하이힐을 신어본 여성들은 이 같은 심정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남성들의 염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레이싱모델들은 브레이크 타임 동안 하이힐을 벗고 편안한 신발로 바꿔 신기 때문이다.

레이싱모델들은 휴식시간 동안 알찬 휴식을 보내야 한다. 몸과 마음을 모두 릴렉스해야 한다. 특히 하이힐 착용 때문에 뻐근해진 발과 종아리를 풀어주어야 한다. 하이힐을 벗고 신는 슈즈는 레이싱모델들한테 엄마의 포근한 품속처럼 안락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레이싱모델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2015 서울모터쇼의 대표 레이싱모델인 허윤미, 최슬기, 김하율 등이 휴식시간 동안 신는 슈즈는 과연 무얼까? 바로 '블루마운틴 우븐'이다. 블루마운틴 우븐은 스타일과 편안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슈즈 브랜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주요 포털사이트의 운동화 인기검색어는 '슬립온'이었다. 슬립온은 끈을 묶거나 지퍼로 조일 필요 없이 발을 쑥 넣어 신는 단화를 의미한다. 발등과 발목 부분을 넓은 천과 고무줄로 연결해 신고 벗기가 편하다. '실내화'라는 비웃음을 사던 슬립온 슈즈가 지난해 하이힐과 굽 높은 샌들의 대항마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의 슬립온 슈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특유의 편안함과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초경량이라는 특징을 내세운 슬립온 슈즈 브랜드가 비로 '블루마운틴 우븐'이다.

블루마운틴 우븐은 지난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브랜드 슈즈 관련 검색어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트레킹과 워킹에도 무리가 없도록 초경량, 밴딩 소재 등을 사용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는 점과, 비비드한 어퍼 컬러에 런닝 아웃솔을 사용함으로써 트렌디 슈즈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전 제품이 아쿠아 슈즈로 활용 가능해 여름 피크닉이나 장마철에 신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도시에서는 패션 슈즈로, 야외에서는 아웃도어 슈즈로 활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는 현재 공식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블루마운틴(www.bluemountainkorea.co.kr)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전면 단색 어퍼의 촘촘한 짜임의 '우븐 클래식' 라인과, 과감한 투톤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우븐멀티' 그리고 '리미티드에디션'라인까지 총 3가지가 있다.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를 기획·생산하고 있는 ㈜에스에프글로비즈 관계자는 "2015년 신제품 라인은 초경량 슈즈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비비드한 컬러를 한층 더 강조하고 다양한 컬러로 재탄생되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더 넓어졌다"며 "조직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웨빙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평소 발이 쉽게 붓거나 볼이 좁은 신발을 착용해 발 통증을 느꼈던 사람들한테 적극 추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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