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펀드상품 수익률 동향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경제지표 부진과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보합권을 유지하다, 중국의 추가경기부양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로 지난주 대비 상승 전환됐다.
◇국내주식펀드 0.22% 상승=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으로 K200인덱스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이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2.16%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75%, 0.40% 상승했다.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K200인덱스펀드는 -0.41%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채권혼합펀드와 일반주식혼합펀드는 각각 0.39%, 0.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중립펀드는 0.20% 수익률을 기록했고, 채권알파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10%, 0.07%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24개 펀드 중 1,263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고,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1,01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중소형주식 유형을 중심으로 상승한 가운데 운수장비업,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가 하락했다.
개별 펀드 중에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펀드가 한 주간 5.58% 상승하며 성과 최상위 펀드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중소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주식)A'펀드가 4.34% 상승했고, 국내 기업들 중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내수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중국소비테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93%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 급등세에 해외주식펀드 2.82% 상승=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2.82%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 신흥국 주식 펀드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특히, 연초 이후 상승 랠리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주식펀드가 금주에도 급등세를 나타내며 해외주식펀드의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대유형 기준, 해외주식혼합형는 0.45% 하락한 반면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0.38% 상승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모처럼 브라질채권 펀드가 반등에 성공하며 0.26% 수익률을 나타냈다. 커머더티형 펀드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유가 반등에 지난주 대비 0.95% 상승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는 -0.06% 수익률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중국주식펀드는 한 주간 5.07% 급등하며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강조에 따른 인프라 투자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며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1.60%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루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1.26% 상승한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1.04%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섹터 별로 살펴보면 기초소재, 헬스케어섹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에너지, 소비재, 멀티, 금융섹터펀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에너지섹터펀드가 0.97% 상승했으며 헬스케어섹터펀드는 관련 종목들의 고평가 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되며 지난주에 이어 0.26% 하락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경제지표 부진과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보합권을 유지하다, 중국의 추가경기부양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로 지난주 대비 상승 전환됐다.
◇국내주식펀드 0.22% 상승=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으로 K200인덱스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이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2.16%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75%, 0.40% 상승했다.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K200인덱스펀드는 -0.41%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채권혼합펀드와 일반주식혼합펀드는 각각 0.39%, 0.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중립펀드는 0.20% 수익률을 기록했고, 채권알파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10%, 0.07%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24개 펀드 중 1,263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고,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1,01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중소형주식 유형을 중심으로 상승한 가운데 운수장비업,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가 하락했다.
개별 펀드 중에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펀드가 한 주간 5.58% 상승하며 성과 최상위 펀드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중소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주식)A'펀드가 4.34% 상승했고, 국내 기업들 중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내수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중국소비테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3.93%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 급등세에 해외주식펀드 2.82% 상승=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2.82%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 신흥국 주식 펀드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특히, 연초 이후 상승 랠리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주식펀드가 금주에도 급등세를 나타내며 해외주식펀드의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대유형 기준, 해외주식혼합형는 0.45% 하락한 반면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0.38% 상승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모처럼 브라질채권 펀드가 반등에 성공하며 0.26% 수익률을 나타냈다. 커머더티형 펀드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유가 반등에 지난주 대비 0.95% 상승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는 -0.06% 수익률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중국주식펀드는 한 주간 5.07% 급등하며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강조에 따른 인프라 투자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며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1.60%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루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1.26% 상승한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1.04%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섹터 별로 살펴보면 기초소재, 헬스케어섹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에너지, 소비재, 멀티, 금융섹터펀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에너지섹터펀드가 0.97% 상승했으며 헬스케어섹터펀드는 관련 종목들의 고평가 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되며 지난주에 이어 0.26% 하락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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