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 3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이윤태 사장,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150여개 협력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반성장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기는 총 9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협력사와의 기술개발 강화, 생산성 향상, 2차 협력사 지원확대, 공유가치창출 체계구축 등 동반성장 4대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삼성전기는 또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기 협력회사 협의회인 '협부회'와 삼성 주요 관계사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구매 상담회'도 진행했다.

삼성전기는 1000억원의 상생펀드를 활용해 협력사 자금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화, 안전재해 예방과 협력회사의 녹색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컨설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윤태 사장은 "협력사가 차세대 핵심기술을 확보하도록 지원해 상호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기술개발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2004년부터 매년 동반성장 대축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평가를 받아 명예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전기가 지난 3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2015 동반성장 대축제'를 개최했다. (사진 맨 밑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성규동 협부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가 지난 3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2015 동반성장 대축제'를 개최했다. (사진 맨 밑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성규동 협부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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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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