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일 최재유 제2차관(왼쪽 두번째) 주재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 산업계 오찬 간담회와 사이버 보안기술 연구개발(R&D) 관련 제4차 ICT정책 해우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유 제2차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ICT정책 해우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일 최재유 제2차관(왼쪽 두번째) 주재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 산업계 오찬 간담회와 사이버 보안기술 연구개발(R&D) 관련 제4차 ICT정책 해우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유 제2차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ICT정책 해우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일 최재유 제2차관 주재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 산업계 오찬 간담회와 사이버 보안기술 연구개발(R&D) 관련 제4차 ICT정책 해우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오찬 간담회에서 CISO와 정보보호 민간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위한 CISO의 역할 강화, 보안제품 성능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이나 단순한 금전 탈취 등을 넘어 국가·사회적 혼란을 유발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진화한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오후 7시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제4차 ICT정책 해우소'에서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R&D추진 현황 △국내 보안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방안 △정보보호 R&D추진 현황과 성과확산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보안이슈와 지능화된 신종위협 대응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R&D의 방향성과 추진체계 강화방안 등도 모색했다.

최 차관은 "정보보호 시장구조 개선, 보안투자 촉진으로 정보보호 산업이 우수한 벤처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 보안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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