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2%에서 1.75%로 하향 조절함으로써 부동산 투자시장이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 사상 첫 1%대 시장이 형성됨으로써 부동산 시장은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 전 꼼꼼한 권리분석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사상 첫 1%대 맞이한 우리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답은 바로 안정성과 미래가치를 꼼꼼히 따져보고 현장형 투자방식이 그 해답이다. 서류가 아닌 현장형 투자로 나의 소중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금리 시대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군전용 렌탈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삼성전자가 100조원의 투자계획 발표로 뜨거워진 평택 신장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의 100조원 투자 이외에도 KTX 신 평택역 개통, LG전자 산업단지 이전계획, 406만평의 달하는 고덕 신도시개발 등 크고 작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주한미군 이전 사업(YPR, LPP)으로 주한미군 상대로 하는 렌탈하우스 사업에 안정된 임대수익을 찾는 투자자들 몰리고 있다. 주한미군을 상대로 하는 렌탈하우스 사업은 미 8군 주택과로 부터 계급에 따라(최소 141~222만원) 정해진 임대료를 직접 송금 받는 시스템으로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임대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주한미군의 90%가 2016년 말까지 평택미군 기지로 집결함에 따라 약 8만 명의 미군의 주거문제가 부각되었고 이에 커티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난 3월 주한미군주택 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하여 민간건설사들에게 미군이 거주할 주택공급을 요청하였다. 주한미군이 렌탈하우스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 바로 부대와의 접근성 및 주거지 주변 환경이다. 평택 신장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더 팰리스 렌탈하우스는 주한미군 선호도 1위 지역으로 K-55 오산 공군기지 정문까지 도보 3분 거리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1950년대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60여년의 시간동안 미군의 요구하는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임대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더 팰리스는 주변 렌탈하우스보다 부대 접근성과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안정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세련된 마감제와 친환경 공법으로 타 업체와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48인치 TV, 에어컨, 815리터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뿐만 아니라 방 안에 들어가는 침대를 포함한 여러 가구들이 무상으로 제공됨으로서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액 투자로 안정된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더 팰리스는 현재 서울 양재역 부근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투자자를 맞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으로 특별 혜택 및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 전 예약 후 방문하셔서 좋은 혜택을 받으시길 추천"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