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KANC 업무협약 … 원스톱 서비스 제공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김희중 나노기술원 원장(왼쪽)과 이병권 KIST 원장이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ST 제공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김희중 나노기술원 원장(왼쪽)과 이병권 KIST 원장이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한국나노기술원(KANC)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신뢰성 시험·인증을 위한 센터를 구축한다.

KIST는 3일 서울시 하월곡동 연구원에서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 구축을 위해 KANC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에 상반기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에서는 전문가와의 1:1 기술상담부터 분석과 신뢰성시험 인증서비스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기관은 인증센터 설립 외에도 보유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관련 분야 신기술 개발과 연구개발 사업 추진,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무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병권 KIST 원장은 "협약을 통해 연구계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분석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산업계의 품질관리 시스템 확립과 분석법 개발 등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00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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