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풍물놀이, 사물놀이, 난타,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과 벼룩시장, 가훈 써주기, 윷놀이 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와 남원, 완도 등 4개 지역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거리공원 주위 도로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돼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날인 11일에는 수궁동 벚꽃 축제도 열린다. 행사는 수궁동벚꽃축제위원회 주관으로 궁동 생태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밸리댄스 등의 자치회관 프로그램 팀 공연이 방문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투호,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체험과 프리마켓 등의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같은 날 신도림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벚꽃아치 페스티벌' 행사도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둔치 이씨레물리노다리 뒤 전망대 중심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다양한 주민 체험마당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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