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비상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고,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세이프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형 건물과 여객선 등에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장치인 비콘(Beacon)을 설치해 사물인터넷 기능을 제공한다.
미아방지, 건물구조와 시설 안내, 탈출경로 안내, 이벤트 등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목걸이형 비콘 단말기를 어린이에게 착용하면 보호자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세이프존 앱으로 미아 신고를 하면 안전요원과 매장 직원에 아이 정보가 바로 전달돼 아이를 찾게 된다.
또 스마트폰으로 건물 실내 지도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비상시 이동 경로를 따라 대피할 수 있다. 매장, 공원, 복합단지, 버스정류장 등에도 비콘을 설치해 이용자가 근처에 접근하면 할인행사, 이벤트, 버스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KT는 현재 한일카훼리의 여객선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며, 경기도 안양시, 서울 관악구와 제휴해 버스정류장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대형 건물과 여객선 등에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장치인 비콘(Beacon)을 설치해 사물인터넷 기능을 제공한다.
미아방지, 건물구조와 시설 안내, 탈출경로 안내, 이벤트 등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목걸이형 비콘 단말기를 어린이에게 착용하면 보호자가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세이프존 앱으로 미아 신고를 하면 안전요원과 매장 직원에 아이 정보가 바로 전달돼 아이를 찾게 된다.
KT는 현재 한일카훼리의 여객선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며, 경기도 안양시, 서울 관악구와 제휴해 버스정류장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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