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출신 셰프의 브런치/디저트 메뉴, 모든 메뉴에 디자인 요소 넣어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은 이제 가히 커피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2014년 기준 2만여개)에 이르렀다. 한때 최고의 유망 창업업종으로 꼽히던 커피전문점도 이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메뉴, 이색적인 요소를 갖추지 못한다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게 된지 오래다.

이에 최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디저트메뉴를 갖춘 브런치 카페들이 인기를 얻는 추세다.

한 창업전문가는 "커피전문점 시장이 포화상태로 가고 있지만 커피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시장가능성은 아직 무궁무진한 상태"라며 "이제 다른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무언가'를 갖고 있지 않으면 고객을 끌기 힘들기 때문에 고급디저트나 메뉴로 무장한 카페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전망에 발맞춰 맛있는 커피와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한 디자인 카페 '카페스팟'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카페스팟은 메뉴와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3가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카페스팟은 1500m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케냐AA와 브라질 등의 원두를 블랜딩해 발란스, 바디감, 아로마, 단맛, 쓴맛, 산미 6가지 요소의 완벽한 커피맛을 만들어 냈다. 특히 다양한 맛과 컬러풀한 데코레이션은 눈으로 커피를 마시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다.

아울러, 요즘 카페마다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특화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카페스팟이 내세우는 차별화된 경쟁력 중 하나인 브런치/디저트 메뉴는 실제로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차별화 요소다. 호텔 경력 출신의 셰프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화학첨가물은 빼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허니 까망베르 파니니, 숯불 불고기 파니니, 트로피컬 샐러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고급 원유만을 사용하는 슈라이버사의 유지방 함량 98% '폴리 크림치즈'(PAULY CREAM CHEESE)와 전 세계 카카오 산지에서 엄선한 20가지의 카카오 빈, 100%의 카카오 버터, 그리고 100%의 바닐라 빈으로 만든 벨코라도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몬드 파우더를 함께 사용해 고소함은 물론, 식감까지 배가시킨 케이크 시트(제누아즈)를 선보이고 있다. 재료들이 신세계푸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이외에도 카페스팟이 강조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다. 디자인 카페를 표방했듯, 카페스팟은 전문 디자인팀이 세련되고 트랜디한 감각으로 가게 인테리어는 물론, 메뉴에도 디자인을 가했다.

카페스팟 관계자는 "요즘은 디자인이 경쟁력인 시대이기 때문에 기능이 아무리 좋고 맛있어도 예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시대"라며 "커피맛의 디자인, 디저트의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카페 모든 요소에 디자인 요소를 넣어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카페 브랜드로 탄생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카페스팟은 향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배출한 런던예술대학 첼시컬리지 출신 3명의 신진 아티스트와 함께 '프로젝트 카페스팟 MD상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카페스팟은 카페창업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한번에 관리해주고 창업을 도와주는 카페 창업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미 국내최초 지중해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 합리적인 가격의 원플레이트 레스토랑 까사밍고 키친을 성공시킨 창업경험을 갖고 있는 라이온FG가 창업 상담에서부터 점포 개발, 메뉴 교육, 운영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이에 창업을 꿈꾸는 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카페스팟은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2시 본사에서 런칭 기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2000만원 가맹 혜택이 주어지니 참석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사항은 카페스팟 홈페이지(www.cafespot.co.kr)와 전화(1599-9621)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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