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만성화되기 쉬워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질환이다. 봄철 비염 환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탓에 학생들은 공부에 직장인들은 업무에 차질을 빚기 일쑤다.
특히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은 비염 환자들이 겪는 엄청난 스트레스의 주요한 원인이다. 일반인들이 코가 막히면 코를 한 번 풀어주면 해결되는 것과 달리 비염 환자들은 코를 풀어도 그때뿐, 조금만 지나도 콧물이 꽉 차오른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자신 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다양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민폐'일 수 있어 이미 많은 환자들이 치료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비염 치료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한방에서는 비염의 원인을 코의 문제만으로 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비염은 코 뿐 아니라 폐, 기관지 등을 포함한 몸 전체의 순환의 문제에서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
비염은 폐를 중심으로 기관지 등 호흡기의 한열편차, 즉 온도의 차이에 의해 면역력이 부족해져 나타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는 감기나 알레르기 등 외부의 해로운 기운에 저항하는 힘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써 비염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코와 연결되어 있는 폐뿐만 아니라 폐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인체의 오장육부를 모두 진단하고 비염을 치료했을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신비한의원에서는 이러한 비염의 한의학적 원인 외에도 다양한 일반원인까지 고려하고 있다.
비염 자가진단을 통해 비염이 확인됐다면 서둘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에 의해 겪게 되는 고통이 매우 큰 편이기 때문에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대체로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요즘과 같은 환절기,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콧물을 흘리게 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비염과 단순 콧물을 구별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신비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이들에게 비염의 초기 발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염자가진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코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 △머리가 자주 아프고 무거운 증상 △기침을 자주하며, 연속적으로 하는 증상 △코에서 악취가 나는 증상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증상 △맑은 콧물이 자주 흐르며, 아침에 특히 심한 증상 △코가 자주 막히며, 특히 저녁에 심한 증상 △코를 비롯해 눈, 목, 귀 주변이 가려운 증상 △목뒤로 가래가 자주 넘어가는 증상 등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비염을 의심해 볼만 하다.
이러한 증상이 확인되어 내원한 환자들에게 신비한의원에서는 가계 한학을 계승 발전시킨 한방 비염치료법으로 항생제 없는 비염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약 등을 이용한 한방치료와 더불어 비염생활 습관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비염 치료에 극대화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내치와 외치의 개념, 즉 몸의 겉과 속을 모두 다스릴 수 있는 한방비염치료는 비염증상과 비염원인을 모두 해소하여 비염에 다시 걸리지 않는 강한 코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우선 비염한약은 알레르기성비염, 급성비염, 비대성비염, 임신성비염 등 다양한 비염의 유형과 환자의 체질을 반영하여 맞춤 비염한약으로 처방된다. 이러한 한약은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한열의 부조화를 치료하여 코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기혈의 흐름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침구치료와, 한약을 증류하여 코점막을 치료하는 방법인 신비산 치료로 코 점막의 염증해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환자가 평소 사용할 수 있도록 코 스프레이 또한 처방하고 있다. 이는 비염의 증상을 완화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치료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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