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에 앞서 2일 언론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충호 현대차 사장(왼쪽)과 곽진 부사장이 세계최초 공개인 도심형 CUV 콘셉트카인 '엔듀로(Enduro, 프로젝트명 HND-12)'과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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