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5년 우수고객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고객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5년 우수고객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고객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울, 경인지역의 우수 고객 400여명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병 행장과 부행장 및 본부장 등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서울, 경인지역 조찬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을 순회하며 우수고객초청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방의 경우 공단지역을 찾아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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