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이와 함께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시모'와 하이브리드 핵심 기술인 '트우니 모터 유닛' 등을 전시해 혼다의 공학 및 파워트레인 기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올 뉴 아시모는 혼다의 로봇 공학 기술인 혼다 로보틱스를 통해 탄생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혼다는 아시모에 적용된 첨단 IT 기술을 로봇 이외의 제품군에도 널리 적용해 향후 인간의 삶과 기술의 융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혼다 로봇 기술에서 시작된 첨단 기술은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레전드 하이브리드와 콤팩트 SUV 'HR-V' 프로토타입에도 적용돼 있다. 레전드 하이브리드에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탑재돼 센서와 카메라를 통한 외부 인지 및 사고 예방 대응이 가능하다. HR-V에도 이 같은 혼다 센싱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선진 안전 기술이 도입됐다.
한편, 혼다는 '혼다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라는 부스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 모델과 이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3 서울모터쇼 당시 선보였던 혼다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운영된다. 혼다 큐레이터는 전시 차량 및 특별 전시 모델에 대한 설명과 고객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 상담사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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