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도동에 거주하는 박지훈씨(가명, 35세)는 모아둔 돈과 대출을 받아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예상했던 가격보다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최근 위의 사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실정으로, 전세난을 극복하고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빌라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만큼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면서 분양가는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현재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공급 또한 많은데, 수 많은 매물 중 본인이 원하는 집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중개서비스 회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한올주택'은 법무팀과 분양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앱 (http://han-villa.appsweb.co.kr/apk) 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매일 약 2만 5천여개의 공실정보를 업데이트 중이다.

더불어 건축부터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어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무료빌라투어를 통해 마음에 드는 집을 안전하게 구할 수 있다.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역세권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현재 한올주택은 은평구신축빌라(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녹번동 불광동), 강북구신축빌라(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화곡동신축빌라, 상도동신축빌라, 인천신축빌라, 구월동신축빌라, 부평신축빌라(부평동, 부개동), 일산신축빌라(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내유동, 관산동)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서울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구로구(개봉동, 오류동),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연희동, 마전동) 및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파주(야당동), 부천(상동, 중동, 심곡동, 역곡동, 심곡본동, 원미동, 춘의동, 도당동, 송내동, 괴안동, 소사본동), 안양 등 많은 지역의 빌라 매물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 방송에 방영되어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an-villa.com) 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