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등 6대 산업 분야 초점
정부가 최근 이슈가 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전략산업 관련 미래 유망기술 발굴에 나선다. 특허청은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6대 산업 분야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특허 선점 전략을 제시하는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청이 보유한 2억5000만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먹거리 기술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3∼6개 분야씩 18대 전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특허전략 청사진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육상수송 △전력·원자력 △생산기반 등 6대 산업에 대한 특허전략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정부, 민간, 학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20여 개 특허분석기관을 선정해 특허분석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사업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이 집중할 수 있는 신사업 유망기술 발굴, 특허-표준 연계 분석,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제고 등 산업분야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분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산업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차세대 전력 송·배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에 대한 심층 특허분석 결과도 도출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미래 유망기술 콘퍼런스에서 발표되며, 최종 보고서는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정부, 민간 R&D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에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미래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정부가 최근 이슈가 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전략산업 관련 미래 유망기술 발굴에 나선다. 특허청은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6대 산업 분야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특허 선점 전략을 제시하는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청이 보유한 2억5000만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먹거리 기술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3∼6개 분야씩 18대 전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특허전략 청사진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육상수송 △전력·원자력 △생산기반 등 6대 산업에 대한 특허전략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정부, 민간, 학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20여 개 특허분석기관을 선정해 특허분석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사업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이 집중할 수 있는 신사업 유망기술 발굴, 특허-표준 연계 분석,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제고 등 산업분야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분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산업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차세대 전력 송·배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에 대한 심층 특허분석 결과도 도출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미래 유망기술 콘퍼런스에서 발표되며, 최종 보고서는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정부, 민간 R&D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에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미래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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