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신임 사무총장에 서대원 전 헝가리 대사(사진)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 사무총장은 1977년 주 사우디아라비아, 주 미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30년 이상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1997~1998년), 주 유엔 차석대사(1998~2001년), 주 헝가리 대사(2001~2003년)를 거쳐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2009~2013년)을 지냈다. 대한민국의 유엔가입 실현 유공자로 홍조근정 훈장과 헝가리 정부 십자수교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1946년 설립돼 전 세계 190여 개 나라에서 인종과 국적, 이념, 성별의 벽을 넘어 모든 어린이에게 차별 없는 구호를 펼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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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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