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발전 의견 청취…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 논의
지난달 31일 진행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자 간담회'에서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지난달 31일 진행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자 간담회'에서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은 2014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자들로부터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발전과 청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32개의 사업에 컨소시엄 포함 총 58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분리발주, 분할발주 등 최근 소프트웨어(SW)관련 주요 이슈 및 정책에 대한 전자정부지원사업 반영계획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업자들은 충분한 사업기간의 확보, 산출물 서식의 표준화 및 온라인 제공, 사업관계자 간 의사소통 활성화, 사업관리 방법론 개발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전문기관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실행하도록 하고, 관련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등에 개선방안을 제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은 1215억원의 예산으로 통합사업기준 38개 사업이 추진된다. 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지원사업은 20억원 이상 사업(개발비 50%이상)에 대한 제안서 보상제도 준수, △원격지 사업장 운영 허용(주관기관 협의), △과업변경 최소화 및 과업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액 정산 검토 등을 준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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