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수집된 모든 촬영 상황을 저장하는 빅데이터 카메라가 출시됐다.

1일 두리코씨앤티는 촬영 상황을 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라이트로 일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촬영시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꺼번에 저장해 촬영 후 조리개와 초점을 변환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카메라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입체적인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터치 LCD가 탑재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30~250mm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그동안 디지털카메라는 고정된 이미지 정보를 렌즈로 담아 저장하는 방식이었지만, 신제품은 초점과 심도를 촬영 후 필요에 따라 설정해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9만원.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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