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11곳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과 코넥스는 각각 3곳, 2곳이 퇴출위기를 맞았다.
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14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1033개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024개사를 심사한 결과 총 11개사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사는 해피드림, 코데즈컴바인,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영진코퍼레이션, 울트라건설, 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 등이다.
이중 울트라건설은 자본전액잠식으로 감사의견을 거절해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엘에너지 등 4곳은 사업보고서를 미제출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이달 1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가 확정된다. 나머지 기업은 이의신청, 사유해소 입증 등의 과정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외에 코닉글로리, 오리엔탈정공, 바른손이앤에이 등 16곳이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됐다. 아이에이, 엘컴텍 등 10곳은 관리종목에서 지정해제됐다.
유가증권 상장법인 중에는 3곳의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경영진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경남기업을 비롯해 삼환기업, 신일건업이 상장폐지된다. 동부제철, 대양금속, 대한전선 3곳은 자본금 50% 이상 잠식으로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됐고 STX, 현대시멘트 등 5곳은 관리종목에서 지정해제됐다.
아울러 코넥스 상장법인 중에는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 거절로 웹솔루스, 스탠다드펌 등 2곳의 상장폐지가 예고됐다.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예고된 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코넥스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확정된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14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1033개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024개사를 심사한 결과 총 11개사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사는 해피드림, 코데즈컴바인, 우전앤한단, 잘만테크, 에이스하이텍, 스틸앤리소시즈, 영진코퍼레이션, 울트라건설, 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 등이다.
이중 울트라건설은 자본전액잠식으로 감사의견을 거절해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엘에너지 등 4곳은 사업보고서를 미제출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이달 1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가 확정된다. 나머지 기업은 이의신청, 사유해소 입증 등의 과정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외에 코닉글로리, 오리엔탈정공, 바른손이앤에이 등 16곳이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됐다. 아이에이, 엘컴텍 등 10곳은 관리종목에서 지정해제됐다.
유가증권 상장법인 중에는 3곳의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경영진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경남기업을 비롯해 삼환기업, 신일건업이 상장폐지된다. 동부제철, 대양금속, 대한전선 3곳은 자본금 50% 이상 잠식으로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됐고 STX, 현대시멘트 등 5곳은 관리종목에서 지정해제됐다.
아울러 코넥스 상장법인 중에는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 거절로 웹솔루스, 스탠다드펌 등 2곳의 상장폐지가 예고됐다.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예고된 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코넥스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확정된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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