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확대 간담회서 모바일 분야 국내외 전시회 등 강조
1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개최된 'KOTRA-IT여성기업인협회 수출확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상곤 KOTRA IT사업단장, 서미숙 에스엠에스 대표, 이동인 보이스아이 대표, 박인숙 야베스케이 대표, 이소영 시현코리아 대표, 김재홍 KOTRA 사장, 김현주 IT여성기업협회장(산들정보통신 대표),김성수 KOTRA전략마케팅본부장, 허영희 시멘텍스 대표, 공예순 아이케이엠 대표,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 김덕재 태임 대표.  KOTRA 제공
1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개최된 'KOTRA-IT여성기업인협회 수출확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상곤 KOTRA IT사업단장, 서미숙 에스엠에스 대표, 이동인 보이스아이 대표, 박인숙 야베스케이 대표, 이소영 시현코리아 대표, 김재홍 KOTRA 사장, 김현주 IT여성기업협회장(산들정보통신 대표),김성수 KOTRA전략마케팅본부장, 허영희 시멘텍스 대표, 공예순 아이케이엠 대표,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 김덕재 태임 대표. KOTRA 제공
KOTRA는 여성 CEO가 이끄는 IT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IT여성기업인협회 임원단을 초청해 'KOTRA-IT여성기업인협회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홍 KOTRA 사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과 함께 IT분야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KOTRA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개최하는 수출로드쇼(K-Tech), 해외 IT지원센터, 모바일 분야 국내 전시회, 해외전시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책을 통해 여성 CEO가 있는 IT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2013년 중소기업청과 한국경제인여성협회가 여성 CEO 기업 4만200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방송통신·정보서비스 관련 업종의 1683개 기업 중 수출 실적이 있는 곳은 8%에 불과했다.바이어 발굴 어려움(42.7%), 해외마케팅 비용부담(22.7%), 해외시장 정보부족(19%) 등이 여성 CEO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IT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여성 기업인들이 나서야 한다"며 "내수 시장에만 머무르고 있는 많은 여성 IT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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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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