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공동대표 이람, 박종만)은 자사의 전화번호 식별앱 '후스콜'이 대만,인도 등에서 글로벌 사업자들과 다양한 제휴를 맺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후스콜은 삼성전자 대만과 제휴를 맺고, 오는 4월 출시되는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의 '엣지' 화면에서 발신자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 '갤럭시S6 엣지' 스마트폰 이용자가 후스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엣지' 화면에서 발신자, 부재중 전화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후스콜은 중국의 인터넷 보안업체 치타모바일과 인도 시장에 한해, 제휴를 맺고 발신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의 2대 인터넷 보안업체인 치타모바일은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백신 앱 '클린마스터 시큐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후스콜은 이번 제휴로 클린 마스터 시큐리티 앱에 후스콜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인도에서 클린 마스터 시큐리티 앱을 설치하면 후스콜이 제공하는 발신자 정보 확인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는 "후스콜은 탄탄한 기술력과 높은 시장점유율을 인정받아, 많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먼저 제휴 요청과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에서도 후스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편,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계속해서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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