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호재로 수익형부동산 들썩…이제 오피스텔이 아닌 오피스에 투자할 때
금리인하 여파로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대체 투자처를 찾는 투자수요가 몰리며 성황을 이루는 분위기다.

마곡지구의 경우 잇따른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연달아 완판 행진을 벌이며 마곡지구만의 탁월한 투자가치를 검증 받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소위 투자자들 사이에서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른 분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목 받는 '오피스'다.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오피스 및 상업시설이 대표적이다.

이 오피스는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설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 및 밤샘 근무자를 위한 샤워실, 독립 휴게공간, 휴식 및 회식이 가능한 옥상 하늘정원 바베큐장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무인 택배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관리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접견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창고공간 등으로 입주기업들에 편리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김진오 팀장은 ""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지인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편리한 교통환경이 강점이다. 2016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되며, 이때부터 급행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이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 2단계구간도 개통 돼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여기에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뿐 아니, 직원들의 출퇴근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다.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주목된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향후 이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 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실제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보타닉푸르지오시티, 마곡역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마곡센트럴타워, 안강프라이빗타워 등이 오픈과 동시에 100% 완판될 정도로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에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은 4월 말 예정이다. 현재 사전청약을 통해 호수지정이 이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가능하다.

문의: 1899-7353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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