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중소기업청은 지식재산(IP) 정보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15 IP 정보 분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에 IP 정보를 제공해 우수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은 창업교육과 사업 비용을 지원하고, 특허청은 특허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스마트창작터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등이며, 특허청은 신청자 중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 사업성에 대한 서면평가를 거쳐 분야별 지원 대상자(스마트창작터 10개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 2개팀)를 중기청에 추천한다. 이들은 중기청의 대상자 선발 때 1차 심사 면제나 가산점 부여 등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다음달 10일까지 특허정보 개방 포털(plus.kipr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완호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IP 정보를 이용한 창업 붐 조성과 IP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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