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 오산 부산동에 공급하는 '오산시티자이' 아파트의 입주민들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티자이 계약자와 입주민(배우자·직계 존비속 포함)은 병원 입원비의 10%와 종합검진비의 20%, 영안실 사용료 10%를 각각 감면받는다. 또 입주 후에는 입주자대표회와 협의해 입주민 대상 건강강좌와 병원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시티자이는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에서 10년만에 분양하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단지"로 "젊은 수요층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단지 내 보육, 교육특화시설을 도입하는 한편 한림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티자이 계약자와 입주민(배우자·직계 존비속 포함)은 병원 입원비의 10%와 종합검진비의 20%, 영안실 사용료 10%를 각각 감면받는다. 또 입주 후에는 입주자대표회와 협의해 입주민 대상 건강강좌와 병원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시티자이는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에서 10년만에 분양하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단지"로 "젊은 수요층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단지 내 보육, 교육특화시설을 도입하는 한편 한림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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