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 추이)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IBM 클라이언트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 센터가 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비즈니스 문제를 IBM 솔루션과 컨설팅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금융, 유통, 제조,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모바일 등 300여 종 이상의 솔루션도 이 센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IBM의 인지 컴퓨팅 솔루션인 '왓슨'을 센터에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IBM 솔루션을 도입할 때 적정 제품이나 용량 산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정용철기자 jungyc@
금융, 유통, 제조,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모바일 등 300여 종 이상의 솔루션도 이 센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IBM의 인지 컴퓨팅 솔루션인 '왓슨'을 센터에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IBM 솔루션을 도입할 때 적정 제품이나 용량 산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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