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서 출연연 창조런치3.0 개최
24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회 출연연 창조런치3.0(free lunch)'에 참석한 연구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ST 제공
24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회 출연연 창조런치3.0(free lunch)'에 참석한 연구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IST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25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융합·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의 후원으로 제1회 출연연 창조런치3.0(free lunch)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조런치3.0은 25개 출연연들이 오찬과 연계해 각 기관의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자리로, 2017년까지 매월 연구회 소관 25개 출연연이 돌아가며 개최할 예정이다.

KIST는 이날 출연연 조직운영의 모델로 주목받는 임무수행형 연구소 운영 방식을 다른 출연연과 공유했다. 또 올해 새로 출범한 로봇·미디어연구소와 차세대반도체연구소를 R&D혁신 관점에서 소개하고 다른 출연연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행사는 과출협 산하 출연연발전위원회에서 기획한 것으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태훈 KIST 부원장은 "창조런치3.0이 출연연의 진정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래부, 연구회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00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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