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전 세계 7300개의 체인망을 갖고 있는 원덤그룹의 세계적인 브랜드 라마다호텔로 대지 2000㎡에 지하 3층, 지상 15층, 연면적 1만7429㎡ 규모의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전주 라마다호텔의 객실은 323개로, 현재 도내 최대 규모 호텔인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객실 181개) 보다도 규모가 크다. 또한, 전주지역 최대 호텔인 르윈호텔(객실 166개)의 두 배 규모다.
호텔 신축 예정지는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시청·한옥마을에 인접한 곳으로 월 100만명 가까운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보여진다.
라마다호텔은 특히 유럽, 미주, 중화권 관광객에게 특급호텔로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라마다호텔은 경기 동탄·수원, 광주, 인천, 서울, 충북 청주 등에 있다.
2015년 4월 착공을 시작하여 2년 공사로 지하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가며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세미나장, 부폐시설 등이 들어간다.
전주라마다호텔은 실투자금 6천만원으로 14%수익률을 10년 동안 확정해주며 10년 후에도 자동 연장된다. 특히 라마다호텔 중 유일하게 준공 후 고객이 원할 시 환불도 가능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호텔 객실분양은 이외에도 현재 정선라마다호텔, 강원라마다호텔, 천안라마다호텔, 평택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라르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제주비스타케이3차호텔, 리젠트마린, 울릉도하이엔드호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등이 있다.
전주시의 호텔이 부족한 만큼 관심을 가져 볼만 하며 모델하우스는 효자동에 위치해 있다. 계약자 특전으로는 전주라마다호텔 14박15일 무료사용, 국내 라마다, 데이즈호텔 4박5일 무료, 전세계 라마다호텔 4박5일 무료 혜택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 166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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