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영향으로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3월 중순까지 공기청정기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대표 모델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몽블랑'의 경우 전체 판매량의 60%를 넘게 차지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랜탈 판매량 역시 '알프스'와 '몽블랑'의 인기 덕분에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90% 증가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지난해 강력한 필터 성능과 깔끔한 메탈 소재의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몽블랑과 '3MTM 알러지 초미세먼지필터'를 탑재한 알프스를 선보이는 등 공기청정기 시장을 적극 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김제훈 LG전자 한국AS(에어솔루션)마케팅FD 담당은 "강력한 필터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국내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연초부터 3월 말까지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배 가량 늘었다. LG전자 모델이 매장에서 몽블랑과 알프스 등 LG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연초부터 3월 말까지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배 가량 늘었다. LG전자 모델이 매장에서 몽블랑과 알프스 등 LG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