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사자원부는 오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5: 3D프린팅, 창조적 혁신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3D프린팅 인력양성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미래부는 '3D프린팅 인력 양성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1000만 메이커스 육성 방안과 지원책을 발표한다. 산업부는 3D프린팅과 기존 산업계를 융합,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공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다양한 3D프린팅 소재 기술 및 비즈니스 활용 사례도 소개된다. 두산중공업, 분당차병원 등이 의료, 발전, 자동차 등 3D프린팅 10대 핵심 활용분야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일부 대학교는 금속·생체 3D프린팅 재료, 3D스캐닝·역설계 등 3D프린팅 전략기술을 발표한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는 첨단 3D프린터와 3D프린팅 피규어, 교육 시스템 등의 콘텐츠가 전시된다. 콘퍼런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3D 프린터,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의 경품을 준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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