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사업자들이 간편하게 온라인 예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솔루션 '네이버 예약'의 베타 버전 참여 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은 사업자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예약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우선적으로 캠핑장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개별 업체들의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다양한 영역에 노출된 예약 버튼을 통해서 예약 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이버는 측은 "오프라인 기반의 중소형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을 통한 고객 확보에 네이버 예약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선적으로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이 컸던 캠핑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서비스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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