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무상급식을 중단하기로 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비난했다.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은 "홍 지사가 경남도지사 취임식에서 무상급식 같은 복지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한 부분을 언급하며 "아이들 밥그릇까지 빼앗는 홍 지사야말로 주민소환대상감"이라고 홍 지사를 비난했다.
2. 금리 인하
지난 12일 한국은행이 3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사상 최초로 1%대 금리시대를 열었다. 기준금리는 2.00%에서 1.75%로 떨어졌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실물경기 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선 "경기회복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물가와 경기를 가장 우선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3. 사드미사일 배치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전문 매체인 '디펜스 업데이트'는 한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육군이 한반도 비상상황 때 전개할 본토(Continental-US·CONUS) 기반의 사드를 배정해놓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미국 텍사스의 블리스 육군기지에 있는 사드는 수 시간 내에 한반도에 전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중국과의 긴장을 우려해 사드 미사일의 영구적 배치에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4. 박희태 재임용 논란
건국대학교가 '캐디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에 대한 석좌교수 재임용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건국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박 전 국회의장에 대해 재임용 결정을 내려 학생들의 반발을 샀다. 16일 건국대측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석좌교수 재위촉을 사양했다"고 밝혔다.
5. 박근혜 부산대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부산대학교 IoT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실리콘밸리와 스탠포드대학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까 우리가 생각 하지 못한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을 것 같다"며 "더 많은 젊은이들이 그쪽에 가서 거기서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