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점포경영 체험교육 병행
중소기업청은 신사업 업종에서 소수 정예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준비된 소상공인을 선발해 교육→점포경영 체험→멘토링→정책자금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적성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통해 총 142명이 1기 교육생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150시간의 이론교육과 3개월 간의 점포경영 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교육과정에는 '유럽 명품기업의 정신' '오사카 상인들'의 저자 홍하상 작가를 비롯해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못난이 꽈배기' 김대영 대표 등 50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업가정신, 소비 트렌드, 창업 아이템 선정·상품전략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식부터 차별화된 영업전략 수립, 가격전략, 브랜드 경영 등 창업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한다.
이어 교육생의 80%를 선발해 5개 지역의 중심상가 40곳에서 3개월 간 직접 점포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수료생에겐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창업자금이 융자 지원되고, 우수 졸업생에겐 2500만원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한편 교육생의 연령은 20대(19.7%), 30대(31.7%), 40대(31%), 50대 이상(17.6%)으로 나타났으며, 외식업(28.2%), 전문지식기반(21.8%), 기술기반(18.3%), 제품기반(14.1%), 웰빙복지(9.9%) 등의 순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중소기업청은 신사업 업종에서 소수 정예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준비된 소상공인을 선발해 교육→점포경영 체험→멘토링→정책자금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적성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통해 총 142명이 1기 교육생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150시간의 이론교육과 3개월 간의 점포경영 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교육과정에는 '유럽 명품기업의 정신' '오사카 상인들'의 저자 홍하상 작가를 비롯해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못난이 꽈배기' 김대영 대표 등 50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업가정신, 소비 트렌드, 창업 아이템 선정·상품전략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식부터 차별화된 영업전략 수립, 가격전략, 브랜드 경영 등 창업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한다.
한편 교육생의 연령은 20대(19.7%), 30대(31.7%), 40대(31%), 50대 이상(17.6%)으로 나타났으며, 외식업(28.2%), 전문지식기반(21.8%), 기술기반(18.3%), 제품기반(14.1%), 웰빙복지(9.9%) 등의 순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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