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는 오는 18일부로 김수엽 상무(사진)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87년 LG히다찌 공채 1기로 입사, 딜리버리사업부장, 경영관리부문장, 스마트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201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수익성 높은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신성장 분야의 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LG히다찌만의 독창성을 살려 지속해서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부터 LG히다찌를 이끌어 오던 최종원 전 대표는 퇴임 후 고문역을 맡을 예정이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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