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는 기존 보다 높은 175℃에서 작동할 수 있는 ET(확장 온도) 중전압 모스펫(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격 온도가 150℃(산업 표준규격)인 모스펫과 비교할 경우 최대 85% 더 높은 전력 밀도와 3배 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페어차일드 관계자는 "태양열 발전와 POE(파워 오버 이더넷) 응용 분야 등 높은 온도에서 작동해야 하는 제품에 적합하다"며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항공 전자공학, 철도 및 전동 공구 분야 등 혹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페어차일드코리아 제공>
<페어차일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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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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